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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리의 악사가 되어

봉황터 2009. 8. 28. 00:55

욕지도 밤 거리에서 띠릴리~~~뿡~짝

아코디언 연주에 반해 옆 포장마차에서 온 아줌마. ㅎ주머니속에 있던 돈도 밖이 궁금해 자꾸 나오려...

아코디언 소리에 취한 강동희 선생님. 술에 취하고 음악에 취하고...(법원앞에서...)

"천천히 천천히..이래 하라카이" 박자를 짚어주는 강선생님